정용진

사진김성진 기자 9일 오전 정 부회장의 sns에는 ssg 우승 기념 이마트 세일을 바라는 팬들의 댓글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. 당초 정재은 명예회장 등 오너일가가 아들인 정용진 부회장 지분을 상속하면서 3500억 원에 달하는 세금을 …